잘 쉬다가 갑니다.

목, 어께 근육이 많이 뭉쳐서 찾아가 봤습니다. 불편한 곳 얘기 하고 세게 해 달라 주문 했는데 잘 박았습니다. 마사지가 좀 모자르다 싶어 더 요구 하면 더 마사지를 해 줘서 무거운 목, 어께가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이주일에 한번정도 가는데 여기 또 갈 예정입니다.
시설은 좀 오래 된 듯 싶었지만 관리사 마사지 실력만 있으면 되지 싶었는데 아무튼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이용 바랍니다.

늦은시간에 방문햇는데 마사지 잘받구 코잠하구 왓네요!^^
감사합니다!!

평균 정도는 하네요.
오일 마사지와 건식마사지 룸이 구분 되어 있어서 건신마사지룸은 오일기 없이 깔끔하네요.

사진이랑 전혀 다른곳 입니다. 사진에 속지마세요..(24시 남자들 가는 곳 같음)

2:50 오라더니.. 예약을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고, 다시 일찍오라 해서 갔더니.. 사람 교대했는데 지금 안된다고.. 미리 전화라도 주던지.. 정말 죄송합니다 하면 다인가… 기가 차서.. 진짜 가지마세요 비추.. 이미지 속지 마세요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갔었는데 관리사마다 다르네요
힘도 없고 그냥 누르는 느낌입니다

건물이 좀 낡기는 했는데 그래도 샤워실도 방마다 있고 마사지도 만족합니다

별기대없이 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마사지사분이 정말 프로페셔널 하시네용~!!!!!!!!!!!!!~~~~~~~~~~!!!!!!!

얼마전 한국독일 축구를 본뒤에 흥에겨워 한잔하고 지인과 둘이 방문했습니다. 제일 비싼코스로 받고 수면도 하고 왔는데 마사지 아주 시원하고 정성스레 잘 해줍니다~ 관리사분 이름이 티나 였던거같은데 다음에도 그분으로 지명하려고 이름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