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가서 급하게 피로 풀러갔는데
역대급으로 시원했어요
마사지사분들도 친절하시구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받았습니다ㅜㅜ최고에요

진짜 최근에 받은 마사지샵 중에 제일 좋았어요
너무 시원하고 무릎수술 한거 보여드렸더니
그부분은 좀더 빼고 다른 부분 더 신경써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ㅠㅠㅠㅠ 진짜
해운대 오면 또 들릴께용!!

여자친구랑 갔는데 엄청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압센 관리사로. 부탁
여러군데 마사지 받는편인데 앞으로 여기만 당분간 다닐듯 합니다ㅎ
뭉친거가 싹다 풀렷네요ㅎ
여자친구도 시원하게 잘받았다고 담에 또 오자고 하네요
쎈거 원하시면 압센 관리사 해달라고 하세요ㅎ
사장님 음료수 잘먹었습니다ㅎㅎ

주말에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깐 몸이 굳어서 찌뿌둥하길래 마사지라는걸 받아보자 생각해서 여사친이랑 걱정된 마음으로 예약확인받고 해운대 창타이라는곳 들어왔지요. 남여구분으로 나뉘어진 샤워실겸 탈의실에 옷갈아입고 나오면 방에 안내해주셨고 들어갔을땐 처음받는 마사지라 어색했는데 관리사분들이 덥고 춥고를 체크해줘서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목어깨 등쪽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줬는데 완전 잘풀어주셨구요, 중간중간 아픈지 아니면 약한지는 않는지 체크해줬고 날개쪽은 사알짝 눌러달라니깐 아프지 않게 살짝 풀어만 줬어요. 여사친은 아로마 받고 저는 타이받았는데 진짜 아프면 어쩌지 서로 얘기하다가 그냥 매트에 누워서 잠들뻔 할정도로 시원했어요 부분눌러주는곳이 시원해서 엄청 꼼꼼하게 해주시고 가끔 한국말로 웃으면서 마사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색한 입장 처음이라는 긴장감은 마사지 다받고 없었어요 알잘딱깔센이라고 직원분과 관리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관리사 이름이도 물어봤어야 했는데 다음에 몸이 찌뿌둥한 주말이 돌아온다면 반드시 재방문하려고요. 예약시간은 2시간전에 얘기해서 체크 받고 도착하기 5분전에 미리 얘기하니 대기 시간없이 잘받고 나왔고요. 시설이고 뭐고 그런건 잘모르겠으나 딱 세가지만 기억이 나네요. 시원한 마사지, 친절한 직원?님, 압이 딱 좋은 관리사.

해운대 오면 종종갑니다 마사지사 실력도 좋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2시간동안 쉬지 않고 꼼꼼 하게 너무 쉬원해요

야몽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타지에서 와서 친구들이랑 4명 예약 되는 곳이 없어서 여기만 있길래 갔습니다 마사지 60분에 족욕 10분 코스 했는데 마사지 50분만에 타이머 울리지도 않았는데 다같이 그냥 나가버리고 한 분은 핸드폰 만지면서 마사지도 안하고 한 분은 아로만데 타이 하는것처럼 하면서 팔은 제외하고 하고 한 분은 마사지 할 줄도 모르는것처럼 대충 하시고 한 분은 마사지도 못하고 마지막에 무슨 머리 감기는거 맹키로 두피염 있는 사람 두피만 간지럼 태우듯이 조져놨네요 ㅋㅋ 이게 뭡니까 장난질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 말씀 드렸더니 오천원씩 돌려드린다구요? 최소한 사과가 먼저 아닙니까 사장님 ㅋㅋ 여기 별점 높은게 이해가 전혀 안가네요 예약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관리사분들을 20분 넘게 기다려야하고 그럴거면 예약 왜 잡는거죠? 오는 순서대로 마사지 해주시지 ? 아무리 싼마이라해도 이건 좀 아니네요 귀찮아서 리뷰 적는 성격 아닌데 다른 분들도 꼭 아셔야할거 같아서 작성합니다 시설도 노후 되었고 마사지복은 허리 고무줄 다 늘어난 옷에 슬리퍼도 다 몇년 이상 된거처럼 천도 낡았던데 개선 해야 할 점도 너무 많고 저라면 여기 만원에 한시간이라고해도 다신 안갈것 같네요

마사지 0점
친절 0점
시설 0점

ㅋㅋ 진짜 최대한 순화해서 말 한건데 이렇게 장사 하지 마세요 손님들 가지고 장난질 하는거 아니면 ;;

가격코스 올린대로는 해줘야지요 빼먹고 그라믄 안돼~
55,000원 스페셜 코스 발 케어 안하고, 대충 설렁 설렁하믄 안돼~ 해운대주민 인데, 관광객 이면 실망할듯함. 쫌 단디하입시더 예~

리뷰 보고 갔는데 이런 최악 서비스는 처음 겪어보네요.
시설도 노후되있고,
청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중 가장 불편했던건 사장님 인성이였어요.
여름철 장사라 가게가 갑이란건지..?
바쁘니까 안받으실꺼면 나가라네요 ^^. 쫒겨나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이런가게는 처음이네요
덕분에 주말 일정 다 망가졌어요!!
이런 가게 평점 좋단게 정말 납득이 안가네요.
손님 대접 받고 싶은 생각 전혀 없는데, 손님한테 인간 이하 대우 하는 사장님은 처음봤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돈, 시간만 버리고 불쾌함만 받고 왔네요

1시에 전화하니 3시예약 가능하대서
3시에 예약 했습니다.
예약 시간 30분 전에 전화와서 예약미룰수 있냐고..
손님들이 조금씩 다 늦게오셔서 4시는 되야 마사지 가능하대서
그래서 벌써 출발했다고 했습니다.
3시 15분에 또 전화와서 언제 오시냐길래
3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3시 30분에 도착해서 한시간밖에 마사지 받을수 없다고,
안받으실꺼면 그냥 나가시라네요.
주말 휴가 부모님모시고 힐링 하려했던게
완전히 다 망가졌습니다.
하이타이 이용후기보고 멀리까지 간건데,
이 리뷰 꼭 참고하시고 다른 마사지샵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1시부터 5시까지 마사지샾때문에 시간 낭비 제대로 했네요!

70분 타이 코스, 족욕10분은 없어졌다고 마사지만 60분 받음, 내용수정 필요해요
관광지의 타이샵으론 괜찮은 편!
해운대 핫스팟지역에서의 접근성 좋음
마사지압은 보통,
너무 강하지 않게 하는게 오히려 좋았음, 여행지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