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다니고 있는데 사장님이 마사지 하시는 분들 진짜 잘 고용하시는것 같아요~ 매번 너무 시원하고 만족스럽게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방문할게요!

와이프랑 둘이 왔는데 둘다 모두 너무 만족했어요.
저는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더 잘 풀어주셔서 몸이 너무 개운해요~!! 최고에요

관리사 님이 정말 성의있게 해주시네요.
다만 다리, 발 위주로 거의 해주시네요.

다른 곳은 대부분 등 위주로 뭉친 근육 풀어주는데.

다리 많이 받고 싶은 분들한테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잘받고 갑니다
어떤 관리사가 해줘도 모두 잘하네요

마시지역 왠만한곳은 거의 가봤는데
여기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크림 코스는 처음 받았는데
아로마와 다른게 오일의 미끌거림은 적고 건식의 시원함이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관리사도 요령 피우지 않고 시원하게 관리 잘해주네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상장님도 친절하고~
관리사도 친절하고~
잘받았습니다~

커플로 가서 받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커플룸이 없어서 떨어져서 받아도 되냐고 사전 연락도 주셔서 괜찮다고 하고 떨어져서 받았습니다., 남성분 해주신 분은 밟아주시기도 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받고 왔다고 했습니다. 여자를 해주신 분은 그냥 조물조물한 느낌으로 90분동안 근육 한번 제대로 만지지 못하셨고 하나도 시원한 느낌을 받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초반엔 좀 열심히 하시는듯 하셨는데 종아리를 시작하면서부터 한손으로 하시길래 뭐하시나 봤더니 휴대폰을 조작하시면서 하고 계셨고, 마지막 30분 정도는 거의 그분이 졸으시면서 손에 힘이 풀린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얼마나 피곤하면 그러셨을까 싶어 그냥 잘 받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사가 누구냐에 따라 그날 그날 바뀌니까요. 마사지 전체적으로 그냥 옆사람꺼 곁눈질로 따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내부도 깔끔한편이라 그냥 리뷰 안쓰는걸로 끝낼까 했는데 다음날 종아리뼈 근처 살이 너무 아파 리뷰를 쓰게 됐습니다... 그 젊은 마사지사분 저는 여자였기 때문에 그냥 이해했지만, 바지가 너무 짧아서 그분 피부와 제 피부끼리 닿는 느낌도 별로였고 돈내고 받으러 갔는데 90분 다 채우지도 못하고 하품을 엄청하시고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마사지하다가 졸며 멈추시는 모습들...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장님 친절하더라구요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오랜만에 재방문.

처음 보는 분에게 마사지 받게 됐는데, 나이가 있어 보여서 하나도 시원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대반전! 역대급!

그동안 약 십수 번 정도 마사지를 이용 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전문적으로 배워서 온 몇 안 되는 사람 같음.
뽑기 운이 좋은건진 몰라도 이집맛집인가봄? ㅎ

전반적으로 좋았네요
관리사분이 강도를 물어봐줘요 그리고 아프면 살살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