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깔끔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마사지는 압도 적당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집 가까이에 좋은 마사지샵을 찾아서 너무 기분 좋네요.

카운터 보시는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편안하게 잘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봐야겠습니다.

펨펨
손이 야물고 손가락 힘이 좋음.
적당한 세기로 손가락과 팔꿈치, 팔로 순서에 맞게 근육을 잘 풀어줘서 좋았음.

압도 좋았고. 친절했어요.
동네 가깝게 있는게 장점이네요. 무엇보다 또 올게요~

관리사분이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하네요. 다음에 또 빙문하겠습니다

제가 많이는 안다녀봤지만 정말오늘 갔던 누왓은 정말최고에요 친절하고 분위기좋고 최고에요!!!!!
정말 짱입니다!!!

예전부터 관심 리스트에 올려두었던 곳인데 늦은밤 셀프 세차를 하고나니 급 피곤해져 연락했더니 바로 가능하다하여 스페셜 90분 예약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사실 시간이 늦으면 관리사도 낮보다는 피곤하고 그러면 마사지의 질도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주로 마사지를 낮에 받는 편인데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마사지 받자마자 1분도 안되어 '잘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의 수준은 사실 초반 몇분만 받아봐도 금방 알수 있는데 초반에 발과 등쪽을 받자마자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평소 잘 뭉치는 등과 어깨쪽을 굳이 얘기 안해도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었구요, 아로마 마사지도 대충 오일만 설렁설렁 문지르는게 아니라 정석대로 마찰열을 내서 긴장을 풀어주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 자체도 좋았지만 중간에 쉬는타임 없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받는 제가 다 미안할 정도였네요. 너무 잘하셔서 성함도 따로 물어봤습니다. (지명이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마사지 위주로 후기를 썼지만 룸에 들어갔을 때 제가 정말 싫어하는 바닥의 오일 미끄러움 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일단 룸 컨디션에서 만족했고 다른 그 어떤 샵에도 없는 스타일러가 있어 입고갔던 롱패딩을 아주 쾌적한 기분으로 입고 나왔습니다.
인상좋은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마사지, 청결도, 친절도 등 종합적으로 매우 만족한 방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가까운데 좋은곳 놔두고 다른 더 먼곳으로 다닌 시간이 아깝네요. 이 정도 수준만 유지되면 다른데 갈 필요 없을듯 하네요. 이제 가끔 방문드릴듯 합니다. ^^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직접 받아보기 전까진
엉성한곳은 아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온장고에서 따뜻한 음료도 주셔서 추운날에도 바로 몸이 녹네요
난방 안켜고 전기장판 같은것만 쓰는곳도 있는데
여긴 들어가자 마자 공기부터 따뜻하고, 바닦도 후끈후끈해서 마사지 받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스타일러도 있어서 옷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굿굿

마사지사 분도 젊고 친절하세요
어께 결렸던것도 부드럽게 풀렸네요

관리사분 복장을 보고 아 잘못 왔구나 싶었습니다
짧은 치마에 크롭티 같은 야시시 한 옷을 입고 와서
퇴폐쪽 샵인가보네 돈날렸네 했어요
근데 마사지 시작하니 복장은 신경 쓸 겨를 없이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현장에서 일해서 몸이 많이 아픈데
요 근래 받은 곳 중에서 제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단골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하는 곳이에용!!
스타일러까지 꼼꼼해서 위생도 짱짱!♡♡♡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