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에 마사지 받았어요. 마사지 해주는분이 너무 열심히 해줘서 아주 만족스럽게 받고 왔어요. 초보인듯한 미숙한 느낌은 있었지만 열심히 하더라구요.
션타이 전에는 24시간인걸로 알고 새벽에 자주 왔었는데 몇달전부턴 전화 할때마다 브레이크타임이라고 안된다고해서 몇달을 못받았는데 낮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5시넘어서 전화하니 안된다고하고. 혹시나 싶어 아침에 전화하니 된다고 해서 마사지 받고 왔어요. 되는시간 안되는 시간을 표시해주면 좋을듯해요. 아침엔 일하는분이 마사지해준 함명뿐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왔었습니다!

2명 예약하고 한명추가했습니다. 들어왔는데 관리사분이 성의껏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열심히 하는거 좋았습니다.
전에실장님보다 지금 실장님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주로 다니기때문에 24시간 하는곳으로 다녔어요. 그중 이곳 션타이는 다른앱에서도 평점이 너무 안좋아 한번도 안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자주다니던 2곳이 관리사부족으로 예약이 안되어 처음왔는데 샵 내부는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스타일리쉬한게 1인실도 크고 깨끗하네요 거기다 관리사분도 압도세고 시간도 잘지켜주시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분좋은 관리받았어요. 최근다닌곳중에 단연 제일좋은거 같습니다.
관리사분들이야 어느곳이던 실력차이가 있어서 잘하는분 못하는분 있는건 감안하고 받는편인데 가게 내부는 제일 이쁘고 괜찮네요^^
평점 올려주고싶어요~~

처음받아보는데 마사지 정말 좋네여 담에는 다른코스로 또 방문할게요~

이번달 많이 움직이고 무리해서 온몸이 뭉쳤었는데
세게 부탁드리니 진짜 정성껏 잘해주셨어요
태국에 몇번가서 마사지 많이 받아봤는데
태국 마사지만큼 시원합니다~~
시간 지나도 끝까지 해주셨어요~~~ㅎㅎ
인플루언서라 한국에서도 협찬으로 많이 다녔는데
션타이 내돈주고 가도 안아깝네요~~
친절하시고 매장도 깨끗하고 만족 100000%
이사끝나고 또 몸풀러 올거에요~~

방금 아로마90분 받고옴
잘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는듯
그냥 소소 그래서 별4개드림
올만에 가니 카운터랑 마사지하시는분들이 많이
바뀌신듯.담에 또 들릴께요~~

관리사 : 소미
코스 : 아로마 90분
금액 : 6만원
근데 관리사님이 잘못 들은건지 한시간만 하고 나갔네요
그래서 30분어치 1만원은 돌려받았어요
이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설마 90분 손님 받기 싫어서 일부로 수를 쓰신건 아니시겠죠...
타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로마는 영 아니네요
등은 뼈를 너무 눌러서 아프고
나머지 부위는 그냥 아로마를 바르기만 하는군요...
하지만 뼈 우드득? 풀어주는건 잘해요...
그리고 야간 카운터님...
저도 마사지 카운터 9개월 해봐서 아는데요
관리사님을 순차적 혹은 지명이 안되어
횟수가 약한 관리사 분들을 남성분들께 넣는건 아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전화로 잘하는 관리사 넣어달라는 요청을
자주 말씀 하시는 손님 이나 계산할 때 잘하는 관리사님 넣어달라는 손님이 있으면 여성 손님 전담으로 맡는
관리사 님 좀 넣어주세요... 아니면 손님에게 지명을 자주 받거나 칭찬받는 관리사님을 넣어주시든가요...ㅠㅠ
오늘은 완전 쌩 돈 날린 느낌이네요...

마사지는 어느분이든 항상 열심히 해주네요.
한국말도 어느정도 통해서 좀 더 나았네요.
근데 에어컨 너무 쎄게 틀어주셔서 끝엔 좀 추웠어요ㅜ
어쨌든 마사지는 잘 받았구 담에 또 뵈요~ㅎㅎ

주차도 편하게하고 카운터도 친절하세요.

입장후 5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오셨습니다.
한국말을 잘못하긴 하시지만 말은 다 알아들으셔서 문제없이 원하는대로 마사지 잘 받았고, 허리아픈곳을 콕찝어 집중마사지 해달라했더니 정말 빡시게 해주네요.

샤워시설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요즘 마사지는 션타이만 가게 되네요. 추천요!!

친절하시구 마사지도 넘시원하고 개운하게 받고왔어요^^너무좋아서 시간이 넘짧게느껴졌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