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주는 관리사를 만나 고마웠습니다. 하나라고 소개하는 진짜 이름은 모르는 태국 분이지만 찰나의 순간이라도 아늑했어요.

전에 타이 잘 받은 기억이 있어 재방했는데 이번에는 괜히 갔나 싶었습니다.
중간중간 핸드폰 보는 시간 합치면 10분 넘고 피곤하다며 대충 해주시더라고요.
마사지 받고 난 후에 온몸에 두드러기 올라오던데 다음에 방문할지는 모르겠으나 타월 매트 소독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차까지 픽업해주시는데
ㄱㅅ합니다
아가씨 압도좋고 상냥하네요~
소개받고갓더니 역시
최고네요 담에꼭 들릴게요~

압도 적당하고 피로도 잘 풀렸습니다
시간도 90분 다 잘 받았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사장님 좋았는데
주차할 자리가 없는점
샤워시설이 별루인 점
크림 스웨디시인데 오일로 마사지 하는점
관리사가 핸드폰 보며 서비스 요구 하더니 안 하겠다니
건성건성하며 계속 팁요구 하는 점
너무 계속이야기 하니깐 팁을 안 주면 안 될것같아 팁줌
결정적으로 스웨디시가 아닌점
그래서 아로마와 가격이 같았나봐요
힘 빼고하는 아로마 인듯 기대가 많았나봐요
아쉽네요
그래도 가격이 아로마와 같으니 이해 할께요
처음 20분 괜찮타 서비스 안 하는 순간 돈 아깝네요
다음번엔 그냥 타이 받아야 겠어요

깨끗하고 사장님도 마사지사도 친절합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팁 줘도 5천원인데 만원 드렸어요.관리사가 다잘하는건 모르지만 제관리사는 잘해서 드렸어요*^^*

남동생이랑 둘이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너무 시원하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기절했어요. 마니 오셔서 마사지 받으세요.~~

샤워시설 좋았고 그냥저냥 나쁘진 않았으며 다만 너무 마사지가 단조로웠고 땀띵 요구하는거 좀 아닌거 같았음.

사장님 친절하심
시간 내상은 확실히 없음(장점)
마사지는 저는 시원하게 받는 편임
주차는 알아서 해야함 ㅜㅜ(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