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방 거의다 돌아다녀봣는데
사이즈는 여기가 젤 낫네요
관리사 마인드좋고

그냥 이 가격에 관리사들 퀄리티자체가
여기를 안 올 이유가없습니다.
진짜한번와보세요

원래 다니던 마사지샵 오랜만에 갔는데 마사지 20분 정도 대충 하고 ㅅㅂㅅ 이야기 합니다. 그 이후도 개판으로 하고 계속 짜증만 내고 있고 진짜로 돈만 버린 느낌 입니다. 요즘 태국 마사지사가 귀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너무 하네요.

마사지 중간에도 큰소리로 자꾸 짜증내고 끝나고 나가고서도 계속 큰소리로 짜증내고. 그래서 그런지 나오는데 카운터에서 마사지 잘 받았냐는 형식적인 인사도 없이 눈도 안마주침.

그래도 영등포에서 저렴한 비용이라 가끔 가던 곳인데 너무 어이없네요.

다른 후기들처럼 확실히 시간을 안지키긴 하더라구요 80분 했는데 1시간 하고 끝났다길래 시간 남았다하니까 마사지 더할까요? 물어보네요; 그러라니까 10분 더하고 나감..

피곤해서 마사지받았습니다.
가끔씩 마사지받는것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관리사분 이쁘시고 다 좋았는데 시간을 너무 안채웁니다.. 60분코스인데 30분 하고 가버리네여.. 항의하려했는데 실장님도 자리 비우시고..좀 허탈했네요

카운터 보시던 분이랑 관리사님은 친절하셔서 좋아요.
건물이 낡은 것 빼고는 좋은 듯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사지 관리사님도 좋았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사장님, 관리사님 모두 친절하세요

시간 꽉꽉채워서 해주셨고, 올만에 방문했는데 사장님 역시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