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친절합니다 그런데 마사지 하시는 분은 좀 그렇네요 진짜 문질문질만 하다가 왔습니다 스트레칭할때 어께 주무르는 힘보면 타이는 잘 하실것 같은데 아로마스킬은 없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건전인데 ㅅㅂㅅ는 왜 물어보는거죠?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손으로 슥슥 만지는게 끝
그마저도 중간중간 폰질한다고 한 손으로 대충함
시간 다 안채우고 끝났다고 나갈려함
마사지 잘 못하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열심히라도 해야지

사장님 상당히 친절하시지만
마사지받고 어땠는지 이런 질문은 아예없으셨고
관리사분 32분입실 90분 아로마코스인데
17분에 퇴장하시네요 제가 지불한 15분은 공중으로
사라졌네요ㅎㅎ 첫방문인데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화명동에서는 이제 여기만 방문하려구요. 뭉칠때마다 풀러 가겠습니다!
(유나 관리사 굿입니다.)

다만 저번에 받았던 분이 안계셔서 그 스킬이 생각나 왔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주차장 있고 젋은친구가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껏 많이 받아 봤는데 처음부터 꼼꼼하게 시작해서 마지막 스트레칭할땐 도수치료 처럼 우두둑 하면서 교정이 되버려서 당황스러웠네요 다만 어린친구라 무뚝뚝한점 빼면 좋았습니다

일단 룸 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마사지사는 유나였나? 마사지 받으면 잘 안 자는데 거의 처음으로 잠이 들었었네요 ㅎㅎ
마사지사도 친절하고 웃으면서 잘 해줬어요
ps) 고양이의 애교가 너무 귀여움ㅋ

온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받아볼까싶어 집근처라 들렸는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정말시원하고 압도좋고 대만족이네요 ㅎㅎ
마사지해주시는분도 젊고 대화도 어느정도 통해서 좋았습니다~ 자주이용해야겠습니다 ㅎㅎ 가벼운 몸으로 돌아갑니다~
ps 고양이도있던데 졸귀 ㅋ

타이마사지 10곳 이상 다녀본 사람입니다.
그 중 재방한 곳은 2곳, 그 하나가 넥타이입니다.
카운터 보시는 분도 친절합니다.
방마다 샤워실이 붙어있고 방이 넓어서 갑갑하지 않고 좋아요.
사소하지만 중요한 1회용 샤워타올도 나옵니다.
관리사는 2분 봤는데 둘 모두 인상도 좋고 친절합니다.
마사지도 닭살 돋을정도로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로마 90분 받았습니다.
근막 특유의 간질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끝까지 갑니다.
시간도 꽉 채우고 아쉬운점 하나 없었습니다.
재방의상 백프로네요. 만간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번창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