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이 잘 꾸며져 있어서 눈도 즐거웠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관리사 분의 압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점심 시간대에 방문하여 보다 여유롭게 마사지 받고 왔네요ㅎㅎ
카페 음료를 먹으며 족욕하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섬세하게 해주셔서 꼴딱 잠들어버렸답니다ㅋㅋㅋㅋ
너무 좋았어요 :)

벌써 두번째 방문이네요 올때마다 너무 만족합니다 엄청 시원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언제 받아도 대박입니다!!
또 찾아뵙니다 기분 업 됐어요

타지역에 살다가 이사왔습니다. 수원와서 마사지 정착할곳 찾아보다가 매장컨셉이 신기하고 재밌을꺼같아서 예약했다가 인생 최악의 마사지사만남 일행은 외국인분이고 저는 한국사람이였고 마사지 순서? 하체부터 등으로 천천히오는것도 아니고 하체 깔짝 5분도 안하고 바로 등으로 넘어와버리는 클라스뭐 마사지 하는곳마다 스타일이달라서 첨엔 뭐 그러려니 했음 손전체 지긋한 압으로 감싸서 마사지하는것도 아니고 엄지손가락으로 깔짝깔짝 허리도 깔짝 그러더니 15분도 안돼서 뒤집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어깨 뭉쳤다고 잘좀부탁드린다고 처음에 말했는데 진짜 근육이아니라 튀어나온 뼈만 그리고 똑같은데만 10분 동안 엄지로만 찔러대고 아프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천천히 겉에서 부터 풀어드리는거라고 말하는게 ㅈㄴ 어이없었음 마사지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바로 느껴졌고 물어보니 시작한지 진짜 얼마안됌 다른분없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자기가 스포츠 마사지 뭐 했었고 타이는 얼마안됐다 죄송하다 잘하겠다해서 근데 스포츠 마사지도 저런식으론안함 ㅇㅇ ㅋㅋㅋ 그냥 남는시간 그냥 어깨 승모근만 풀어달라고했는데 하나도 안풀림 너무 짜증나고 당장 환불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같이간 일행은 잘받고있어서 걍 참음 뽑기운 개빡치네 했는데 일행도 맘에 안들었다고함 다시는 갈일없고 걍 망해야한다고 생각함 ㅇㅇ

처음 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서비스로 요거트도 주시고 한국 관리사님이 진짜 엄청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시원해요

날이 갈수록 실력이 늘어갑니다!!^^
이제는 여기만 정착이에요!!^^

특이하고 재미난 컨셉의 인테리어 맛사지 까페였어요. 친절하시고 성실히 응대해주셨습니다.

관리 잘 받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제대로된 코스로 이용해보고 싶은데 제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제일 싼 코스를 고른 겁니다.

언제든 최고입니다!!^^
관리실력이 날이 갈수록 명품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