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네요
관리사가 마사지 하다가 손님 응대 하러 들락날락 하는 곳은 처음 봄.
90분 결제 했는데 들락날락 하느라 실질적으로 받은 시간은 한시간 정도 되는듯
1점도 아까운 곳입니다.

완전 다 좋은데 샤워시설만
쫌 우째 안될까요 겨울엔 춥네요 ㅎㅎ

주말에 가려다가 바쁠거같아서 한가한 월요일날 갔는데
입구 카운터 사장님부터 엄청 친절하시고
관리사분도 마사지 잘하네요 힘이 너무 쎈듯하지만 저한테는 맞았어요
잘받고갑니다 ㅎ

나름 마사지로 몸의 피로를 푸는 저로써는 1시간 30분 동안 온 힘을 다해 손님의 피로를 풀어주는 관리사는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ㅎㅎ 항상 관리받는 시간이 새벽시간이다보니 관리사분들도 힘드신 시간이라 생각하며 그려러니 하며 매일같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당!

해당 업체 사장님이 바뀐후로 오늘이 3번째 방문인데 드디어 저와 아주 딱 맞는 관리사분을 만나뵙게되서 관리받는 1시간 30분 내내 아주 그냥 너무 행복했습니다

관리받는 내내 너무나 시원하고 사실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피곤하기도하고 시간도 늦어서 그냥 나갈까 란생각을 실행으로 옮기지 않은게 정말 신의 한수였다 생각이들정도로 모든 피로를 2번방에 두고 귀가했습니다.

10점만점에 10.1 점드리며 재방문 의사 100.1%입니다

관리사분 성함을 말씀드리면 ..ㅋㅋ 그 분이 너무 바빠지실꺼같은 확신이 들기에 성함은 남기지않고 여러분들도 다른 곳 가시지 마시고 토마토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경험해보시고 모두들 단골이 되시길 바랍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사장 웃으면서 맞아주시네요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네요
마사지사 스타일 괜찮은 편이고 압도 적당히 좋네요 피곤해서 졸았는데도 대충하지않고 90분 동안 마사지 잘 하네요 특히 목이 시원했어요
다만 등 마사지 할때 한손으로 휴대폰 만지는게 조금 보기 좋지 않네요 휴대폰 보면서도 쉬지 않고 마시지는 합니다 ㅎㅎ
대체로 맘에 듭니다

왼쪽어깨 뭉쳐서 관리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야몽도 발라서 관리해주시고
왼쪽어깨 집중해서 해달라고 하니 잘해주시네요
손압이 정말 강했어요

원래 후기같은거 안 남기는데,
코로나 풀리고 이제 좀 마사지 다니고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관리사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 다른곳보다 5천원 저렴도 하고 자주와야겠어요. 추천합니다.

오늘처음방문했는데 압도너무맘에들고
사장님하고 관리사분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ㅎ
시설도 깔끔하고 모두 맘에들었어요 ㅎㅎ

코로나로 요즘 마사지 뜸 했는데 친구와 함께 잘 받았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간 곳 중에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응대하시는 태도가 감동이였습니다.

둘째로 마사지는 손님이 많은 주말 늦은 시간였지만 압도 좋았고 시간 역시 정시 준수하여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정말 처음에 예약전화 할때부터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한번 감동하고 방문하여 서글서글하게
반겨주시는 사장님 모습에 한번 더 감동 했습니다.
일단 방 냄새도 안나고 수건도 냄새하나도 안나서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두말할것도 없이
어쩌나 콕콕 잘 찝어서 관리해주시던지 중간중간 잠들어서
제가 코고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깼습니다ㅎㅎ

재방문 의사 200% 있구요 아무쪼록 좋은곳에서 오랜만에 몸 제대로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