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야? 반야? 선생님께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최고에요. 선생님 눈도 크고 너무 예쁘세요!

최악 설렁설렁 세게 해달라했는데도 설렁설렁
너무 약하게하고 아로마도 제대로 하지도않고
앞판은 그냥 건식으로함
진짜 환불받고싶었는데 대응도 제대로 하지않아서
이야기하지 않음 진짜 너무 별로고 받는내내
짜증만 났음 돈이 너무 아까움

정말정말 잘 쉬다가 갑니당 마사지 매트?에 전기장판 같은걸 깔아주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친구들은 따뜻했다고 하는데 제 기준 조금 추워서 전기장판 안되냐 여쭤보니 난로 있다고 하셔서 난로 이용했습니당.. 마사지사 분들 실력은 보장 보장 !!

3인실이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 분들의 손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원래는 팁을 드릴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3명이서 가서 마사지 손길에 감동받고 팁까지 드리규 나왔네요,, 몸의 피로가 싹 풀린게 아주 체고체고,, 재방문 각

미나? 관리사에게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압이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곳에서 이 선생님께 마사지를 못 받아봤다면, 이 곳의 진가를 못 느껴보신겁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선생님의 손길을 느꺼보시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보셨으면 합니다!

미나(?) 관리사에게 받았습니다.
까다로운 요청사항도 잘 받아주시고, 압도 적절했습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하이패스로 하는 바람에 현금이 없어서 팁을 주지 못했네요. 다음에 간다면 꼭 현금 챙겨서 팁도 드려야겠습니다.

다른 관리사분들도 너무 기대되지만, 당분간은 미나 관리사만 찾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받아본 아로마가 벌로여서 타이만 맨날 하다가 진짜오랜만에 아로마 해봣는데 좋았어요 ㅎㅎ 굿굿

내 생애 최악의 마사지!!!
사무실 근처라 예전에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랫만에 예약 후 들렀는데, 한시간 내내 몸에 기름칠만 잔뜩하고 나왔음.
왠만해선 후기도 안남기고 걍 담번에 다시
안오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이용자를 위해서 솔직한 후기는 남겨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했음.
나올때 사장님? 실장님이 마사지사가 배탈(?)이 나서 힘이 없었다고 했다고 본인도 인정할 정도로 형편이 없었음.
아니! 그러면 당초에 그런 마사지사는 걸러야했던거 아니야??!!!
마사지 받고선 첨엔 뭐지? 이런 기분이었다가..
나중엔 화가 났는데, 마지막엔 어의없어서 웃음만 나왔음..

가격대비 훌륭한 👍 😎 😁 😄 🙌 가격대비 훌륭한 마사지

추천합니다

시원하게 잘 받고 가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