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저랑 둘이 갔는데 2인실에서 같이 받을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마사지해주셨던 두분 다 친절하셨어요
압도 좋으시고 중간중간에 괜찮은지도 물어봐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받았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간만에 많이 피곤했던 몸을 충분히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제니 안마사님이 친절하고 성실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시원하게 안마 받고 갑니다.
강하게 요청해서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셨어요~~
❤️ 🤍 💟 하트 100개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가봤는데 진짜 잘하시네요
마르신데 압이 좋아서 어깨랑 등 안 좋은 곳이
다 풀렸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아 오늘은 마사지사가 열심히도하고 잘하는데 마른체형이라 좀 아프더군요 역시 살이 좀 있어야 안아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카운터에 계신 관리자분이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도 중간체크해주고 압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어떤 코스를 선택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추천해주셔서 한번 받아봤는데 두개코스를 다 받을 수 있는것도 정말 좋았지만 마사지사분이 마사지도 정말 잘 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또 마사지 받으면 여기로 꼭 다시올꺼 같습니다 !!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하려고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사장님인지 알바분이신지 엄청 친절하시고
안마해주시는 분도 정성스럽게 꼼꼼히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중간중간 아프냐고 물어보시고
기본적인 한국말도 할 줄 아셔서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강남쪽 고가 마사지도 많이 받아봤는데
마사지 실력이 크게 뒤지지는 않는거같아요.
이 가격에 이정도 마사지 퀄리티라는게 놀랍습니다.

여쭤보니 마사지 선생님 지정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정기권 끊고 왔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직접말하니 그냥 한국어 못알아듣는다고 쌩까니 관리자 분 보시라고 여기에 남깁니다. 17:40 방문입니다.

1. 누워서 대충 문지르기만 함. 말하니 그냥 누르기만 함. 무슨 아기들 잼잼 조물닥 하는거처럼만 만지는데, 정상적인 안마업소인지 의심이 가는 정도의 손놀림이었습니다.

2. 핸드폰 가지고 놀면서 안마함. 소리 틀고 영상 보면서 남의 다리에 누워서 대충만지다가, 쳐다보니 그제야 일어나서 다시 안마하는 시늉을 하다, 안쳐다보니 다시 곧 다리위에 누워서 쉬더라고요. 도무지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3. 중간에 화장실도 다녀오고 시간 때움. . 이건 뭐 더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

종합적으로 최억의 최악의 최악이었습니다.

이게 맞나요?

요즘 피곤해서 몸이 찌부등해서 타이 90분 받았음
마사지사 이름은 나나
마사지 안쉬고 열심히 잘해줌
굿~!

타이 120분 없어져서 아쉬움

카운터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시원했어요
오일도 많이 발라주시고 터치도 넘 부드럽네요
샤워까지 시원하게 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