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이 마사지사분께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여태 마사지 받으며 돈이 아까운 적 처음입니다

늦게 들어오고, 한시간 반동안 두번(5-10분씩) 자리 비우면서 끝나는 시간을 칼같음.

시간 단위로 돈 받는 곳인데, 쓸데 없이 비우는 시간이 많아요

사촌동생이 주무르는 느낌
집에 있는 마사지 기계가 그리웠어요
옆에 친구는 잠드니까 한손으로 조물조물

보통 저는 마사지 받으면서 한숨 자는데, 신경 쓰이는게 많아서 끝나고 오히려 더 피곤했어요
저까지 잠들면 저랑 친구는 진짜 가서 잠만 자고 올것 같았어요

관리사 마다 복불복이라고 하시지만,
업체의 직원이니 이런 부분도 업체에서 교육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보다 오천원정도 저렴해서 방문했었는데, 더 피곤졌네요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저는 타이 마사지 받고 친구는 오일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용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저번에 시원하게 받아서 다시 왔는데
정말 화가 날 정도네요.
마사지를 받은건 발로 발히다 나온건지
목.허리.허벅지를 다 발로 밞는데
시원하기는 커녕 그사람들 편히 돈벌라구
호구되고 나온느낌
아니다싶었을때 그냥 바꿨어야했는데
시간버려 돈버려 기분더러워
진짜 토요일 밤에 개짜증나네요

강남에서 일마치고 어깨가 너무 아파서 급 주변을 둘러보니 타이25가 보이더라구요
마침 전화드려보니 자리가 있다셔서 운좋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타이 70분짜리로 받았는데요
발 마사지10분 타이 마사지 60분 받았고요
타이머 설정 하셔서 딱 맞춰서 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침대나 시설도 깨끗해보이고 아늑했어요..
어깨 넘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대만족이에요
집근처 다른데서 오일마사지만 받다가 오랜만에 타이를 받았는데
뭉친근육에는 타이가 더 좋은거 같아요

뭉친어깨가 잘 풀려서 넘 좋아요
담번엔 추천해주신 100분 짜리로 받고 싶네요

근육을 거의 못잡고 그냥 냅다 꺽어대기만 하고 허리를 계~속 눌러대고 아프다는 제스처와 살살해달라 했는데 힘조절을 못하시는지 계~속 아픔 목에 크림을 바르고 문지르시던지
크림도 안바르고 주먹으로 문질러대서 살이 쓰라렸음. 다른동네에서 잘 다니다가 친구가 하도 졸라서 여기 와서 받았더니 아까워죽겠음. 마지막에 허리에 발 대고 팔 뒤로해서 꺽는거 진짴ㅋㅋㅋ 시원해야되는데 그냥 꺽여지기만 함.
목도 같이 꺽어주시던데 순간 목쪽이 찌릿했음. 참나 진짜..하..

수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샤워칸이 하나라서 좀 오래 기다려야하더라고요
탈의실 바닥도 뜨끈하고
시설은 꽤 괜찮았습니다

라운드숄더에 거북목으로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홈트로 하다하다 못 참고 새벽에 왔는데 ㅜㅜ 샵 환경시설이나 족욕부터 딱 맛집인 거 같더니 ㅜㅜㅜ 베이직한 코스만 받았는데도 무슨 병원 다녀온 거 같아요 원래 후기 글 잘 안 적는데 마사지 받자마자 룸에 누워서 끄적끄적 감동의 글을 적어봅니다 ... 자주 올게요 ... 복 받으세요 ㅠㅠ

저렴하고, 퇴폐아니어서 맘놓고 다닐수있겠다싶어서
한번 방문해보고, 괜찮으면 지속 이용하려고했음.

매니저언니는 너무 친절하시나
관리사분이 ㅜㅜ 유튜브보고 처음따라하는 실습생 느낌이었음.

평소 하도 아프다고해서 타 샵 가면 세게하지도않았는데 아프냐고 관리사님들 웃고그러실정도로 약하게 받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다른분 후기처럼 고양이 꾹꾹이 인줄알았음...
처음엔, 아 오일을 좀 오래 펴바르시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마사지였음...
그래서 세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는 또 팔꿈치로 엄청 세게 (시원한게아니라 아프게ㅠ) 한곳만 조진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날개뼈 근육만 집중적으로
팔꿈치로 반복.
타 샵에서 받고나왔을때는 사우나하고나온것처럼? 온 몸이 녹아 내리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끝나고 나올때 그런 느낌이없었음 ㅜㅜ

매니저언니 너무 예쁘고, 친절하시고
퇴폐아니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은것도 너무 맘에들고 단골하고싶고,
장사 잘되면 좋을것같은데
많이 아쉬움.

하 진짜 ....................
고양이 꾹꾹인줄 ㅡㅡ 압이 너무 약해서 돈이 너무 아까웠구요
중간에 빡쳐서 마사지사 체인지 해서 좀 나았어요
아니 초등학생 보다 압이 낮은거같은데 일 어찌하냐 ....
리뷰 좋아서 왔는데 기분 너무 불쾌하네요

받으면서 후기 작성합니다
파트너 체인지 한분은 진짜 양심적이게 일 하시는데
처음에오신분은 좀 .... 그 사람 만나지말길.

여긴 다신 안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