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친절하시고, 요청사항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리가 너무 쑤시고 아파서, 더 많이 배정해달라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11월인 겨울에 에어컨 틀길래 ㅋㅋ춥다고 꺼달라니까
마사지사분들 본인들 덥다고 안 꺼주심..
그러다 약하게 틀겠댜고해서 알겠다했는데 다시 세게틀음^^
마사지받는 내내 추워서 감기걸릴거같음.
보니까 내가켜논 전기장판마저도 다 끔..;;
본인들이 좀 더워도 손님입장에서 생각해줘야지 얼어죽겠는데
하
마사지받으면서 이렇게 춥게받은적은 처음이네요;;;;;;;
최악 다신안감

암사에 이사와서 총 10번정도 방문 했는데요. 한달이내 2번의 방문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는 압이 강한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끝까지 적당한 압력과.. 무엇보다 어느분이 항의하신건지.. 그만 스트레칭해달라고 해도, 시간이 스트레칭하고도 남아서 불편한 다른 부위 마사지를 더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뭐 하나 아쉬운점이 없네요.

이제 암사 생활 3개월 가량 남았는데, 나머지는 창타이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

매너있게 편하게 관리해 추셨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잘 받고갑니다. 피로가 싹풀리네요!!! 아로마로 압도 있어서 노폐물 내려가는 느낌!!

꼼꼼하게 잘 하세요!
방도 널찍하고 옷을 놔둘 수 있는 행거랑
기본적인 시설이 좋네요
잘 받고 갑니다!

나비 관리사님 처음 부터 끝날때 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는 좋았어요~
그러나 6분 늦게 들어와서 4분을 덜 하시네요

이번에도 잘 받았습니다. 항상 잘받고 편히 쉬다가서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관리하시는분도 힘드셨을텐데
내내 웃으며 가벼운 농담도 하고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관리해주신분 힘이 좋아서 뻣뻣했던 몸이 한결 부드러워졌네요.
마사지가 필요할때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