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동남아분들이 해 주십니다.
한국말 잘 못 알아들으시고,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아로마를 펴서 몸에 발라주는 수준입니다.
세게 해 달라고 한국말로도 하고 태국말로도 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타이마사지는 그래도 조금 낫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온에서 늘 시원하게 잘 받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가성비좋아요. 목동역 가깝고, 깔끔합니다. 다만 방이 커텐식이라 소음이 다소 있어요

오늘도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참 꼼꼼하게 잘합니다
다만 상반기 적립해 놓은 스탬프가 다 날라갔네요
다온의 잘못이 아니고
하이타이가 장난치는거 같네요
6개월 적립이라면 6개월 적립해줘야지 처음 적립 한 거 기준으로 6개월 통채로 날리는 무슨 계산법인지?

새로오신 관리사가 정성스럽게 잘 합니다
역시 새로운 피가 ㅋ
덕분에 등산하고 뭉친 몸이 풀리네요

오늘은 넘 만족합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등근육이 많이 풀렸네요
새로운 분이확실히 잘하네요

매우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압도 좋고 마사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마사지받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시원하게 잘받고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다만 아쉬운건 타이복이나 수건이 너무 꿉꿉해서 좀 찝찝했어요 ㅠㅠ 그점빼고는 다 좋았어요!

시간약속 잘지키시고
맛사지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간만에 마사지 받으러 갔네요
여기는 관리사의 편차가 거의 없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